한라산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해발 1950m의 산입니다. 왕복으로 8시간 정도 걸렸고, 날씨도 덥고, 비가 내리고, 안개가 걸려, 바람이 불면 그냥 편안하게 올랐다. 나름대로의 준비가 철저하지 않으면 즐거운 산책으로 정상까지 다가오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등산 스틱 해발 200m의 동네 뒷산에 올라가면서도 사용하므로 스틱을 1번에 손에 넣었는데 스틱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쉽게 올랐다. 4. 모자 오르는 동안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방수 모자를 쓰고 가면 얼굴에 물이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비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레인 코트도 가지고 갔지만 뜨겁고 할 수 없었습니다. 햇빛도 비도 막는 모자는 정말 필수처럼
5. 간식
사랑스럽기 때문에 먹는 마하 차녹 망고 젤리가 단 하나 남았습니다. 숨을 쉬는 순간에 먹어야 했지만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전날 밤에 버거킹에 가서 사논부르고기 버거와 편의점에서 샀던 콜라 매그널보다 버거킹 부르고기 버거가 맛있고 맥도날드가 가까웠음에도 불구하고 버거킹까지 가서 샀다. 부상을 당할까 걱정했는데 철쭉 대피소 앞에서 시원한 콜라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다! 사진에는 없는데 배도 깎아 걸어 올라가면서 목마 때에 하나씩 꺼내 먹으면서 오르고 먹은 남은 빵이 있어 그것도 가져가면 사라올름에서 커피를 마신 것은 세계의 천국이었습니다. 힘들게 올라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 햄버거, 콜라가 가방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든든해졌다ㅎㅎ 6. 얼음 텀블러 출발하기 전에 드립을 내려 텀블러에 넣고 성판락 가는 도중 문용편의점에 가서 얼음컵을 사서 얼음을 텀블러에 넣어 갔다. 행복한 아이스 커피 커피를 먹어야합니다. 텀블러에 얼음이 섞여있는 소리가 좋습니다.
7. 등산화
등산가가 되기 위해 준비한 콜롬비아 트렌스트레커 평소 235이니까 235샀는데 조금 큰 느낌 등산은 원래 조금 크게 신고 있기 때문에, 양말은 인진지 양말 앞에 사왔지만 등산이 끝난 뒤 발가락이 아팠다. 오를 때는 조금 느슨하게 내릴 때는 반드시 묶는 것이 좋다고 한다. 비가 꽤 왔지만 다리도 많이있었습니다. 한라산을 오를 때 보면 등산, 운동화, 트레킹, 슬레퍼, 초리신은 외국인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8. 그밖에 취한 것 보조 베타리 무릎 보호대 레인 코트 등산과는 왕복 2시간도 걸리지 않는 마을의 뒷산만 가본 등산 초보자이므로 준비하는데 굉장히 걱정이 되어 나는 그것을 얻었다. 그러나 가방은 조금 무거웠다. 백록의 벽을 오른 사람이기 때문에 매우 기쁩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료칸 - 경주 펜션 히노기유 숙소 추천 당근 료칸 숙박 (0) | 2025.02.13 |
---|---|
입파도 - [경기도 화성] 섬의 고요함과 기분이 느껴지는 1박2일 <입파도 낚시여행> (0) | 2025.02.13 |
거제수영장펜션 - 거제 풀빌라 펜션 빌라 가바 오션뷰 풀 (0) | 2025.02.11 |
에버랜드불꽃놀이 - 에버랜드 워터 스텔라 물놀이 불꽃놀이 에버랜드 프리패스 패키지 (0) | 2025.02.11 |
제주도전기차충전소 - 제주도 렌터카_sk렌터카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5대여비용/완전자동차/전기자동차 충전소 (0) | 2025.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