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파도 주소: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사람이 서서 물결을 맞는 모습이라고 말하고, 입파도라고 합니다.
[여행일기 : 7월 중순 주말, 24년차]
우리는 입도를 궁평항->입파도로 했습니다.
입파도 여객선 티켓 매장에서 발권을 하고 배를 타고 있습니다. 궁평항에서 이리바지마까지 키쿠시마를 한번 지나기 때문에 1시간 정도 걸리지만, 우리는 오전 11시 배를 타고 들어가 다음날 오후 12시 배를 타고 나왔습니다.
타고 입파도 들어가는 중! 해사가 깔려있었습니다.
입파도는 내리는 대로, 전에 민박이 계속 있습니다. 조금 언덕을 넘어 오르면 뒤에도 민박이 있습니다.
원주민 B&B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일파로 21
우리는 입파도의 민박 속에서 원주민 민박에 갔다. 덧붙여서 입파도가 수도 시설도 단수가 능숙하다 전기 시설도 가솔린을 사용하면 걱정했습니다. 원주민의 민박에서는 물이 제대로 나왔습니다. 전기는 에어컨 탓인지 중반에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단전했을 때 사장이 기름을 채워주고 재가동은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3만원 추가해 15만원의 큰 방으로 옮겼습니다. (해변의 방) 큰 방은 방이 2개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외부 방은 사용하지 않고 내부 방만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장은 친절했지만 청결은 유감이었습니다.
원주민 민박 밖에는 방마다 평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밖에 부엌 같은 공간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요리하고 설거지를 했습니다! 평소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밥을 먹으니까 더워도 조명 온도 습도 효과로 기억 미화되어 인생은 삼계탕을 먹었다.
입파도 산책 & 등대 등대 : 경기도 화성시 우정시 38-34
밥을 먹은 후 산책 해 보았습니다.
섬의 전방이 아니라 후방에 있는 민박입니다. 다음은 뒤로 가보자!
이유는 입파도 뒤의 해수욕장과 뒤편에 있는 민박과 거리가 가깝습니다! 해수욕장을 보면 여기서 낚시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해루질은 주로 여기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등대를 보러 다시 출발~ 입파에 위기적인 상황을 갖춘 헬리콥터도 있습니다.
땀을 흘리는 언덕길을 15분 정도 오르면
입파도 등대가 나옵니다!! 무인 등대이지만 문도 잠겨 있습니다. 특별히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한숨 쉬고 다시 내려 왔습니다.
입파도 낚시 간조시는 선착장의 경사 / 만조시에는 해양 쓰레기장 앞의 석순
<간조 낚시>
민박 앞에서 보이는 그 마리나의 경사는 간조시에만 나타나기 때문에 간조시에 낚시를 했습니다.
마리나의 경사면에서 본 민박
선착장의 경사면에 석축이 있습니다만, 뒤에는 원투해, 전방에는 루어나 치어 낚시를 했습니다.
우리도 선착장으로가는 길에 좋은 곳이 있습니다. 낚시대 던지기~ 3시간 낚시조과: 세월과 더위(광)
석축 앞에는 작은 치아도 많았습니다.
선착장 앞으로 가면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끝입니다. 물이 차기 시작하면 우선 가라앉는 곳입니다. <만조 낚시>
민박의 끝에 가면 해양 쓰레기를 모으십시오. 쓰레기통이 있지만 그 전에 이런 석순이 있습니다. 만조 때는 석순으로 해 주세요. 공간이 넓지 않아 3-4팀 오면 끝나는 것 같아?
밤이 되면 좋았던 입파도 등대를 배경으로 낚시를 합니다 저녁 낚시 조: 쿤
다음날 데지마까지 낚시^^..
그래도 입파도 바다는 조용하기 때문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주민 민박 옆에 입파 민박이라는 곳에서 슈퍼도 함께이므로 참고하십시오!
이렇게 덥고 즐거웠던 1박 2일 입파도 여행의 끝! 다음 번에는 조금 시원해집니다.
입파도는 7세대 밖에 없다고 합니다. 수도나 전기시설이 풍부하지 않아~ 기쿠시마에 비해 오지 않는 느낌의 섬 여행 같았습니다 이리미지마는 해루질 성지라고 불리므로, 물때에 좋은 때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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