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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설악산 중청대피소 -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등산5색코스 대청봉 중청대피난소 종청 한계령 3가 귀시기 청봉 한계령 휴게소 코스, 소요시간, 주차장, 택시비, 단풍, 추위 (2024 강원 20 도전 완료)

by current-events-online 2025.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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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대피소,설악산 대피소,설악산 소청대피소

 

 

📍 마마찬 코스 : 남설악탐방지원센터 대청봉 중청대피난소 (공사중) 종청 한계령 3길 귀시기 청봉 한계령 3길 한계령탐방지원센터 📍 전체 거리: km(주차장에서 1km 제외) 📍 높이 : 대청봉 1,708m, 단청봉 1,610m, 귀시기 청봉 1,578m 📍 등산일: 📍 등산 시작: 06:27 📍 총 시간: 8시간 51분 📍 운동 시간: 8시간 31분 📍 남설악탐방지원센터대청봉 : 2시간 45분 📍 대청봉한계 영삼거리 : 2시간 25분 📍 한계 영삼차 귀시기 청봉 한계 영삼 거리 : 2시간 📍 한계령 3길한계령 휴게소:2시간 5분 📍 휴식 시간: 20분 📍소비 칼로리: 4,001kcal 📍 날씨: 맑고 흐린. 정상은 강풍. 🐶 추위 📍 화장실 : 오색 공영 타워 주차장, 남설악 탐방 지원 센터, 한계령 탐방 지원 센터 📍 주차장 : 오색공영타워 주차장 (1주차 요금 10,000원) 📍 오색한계령 택시비 : 20,000원 📍 기준 단풍은 고지로 떨어진다 📍 기준 의상은 위에서 경량 패딩을 입을 필요가 있을 정도 📍 블랙야크 명산 100인증 가능(대청봉), 블랙야크 명산 100+인증가능(귀시기 청봉), 백두대간 인증가능(한계령 3거리), 백두대간 인증가능(엔드천봉)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등산 계획중의 분에게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옆으로 넘겨주세요 :)

 

맛있습니다 :)

 

강원도 양양설악산대청봉 중청피난소 종청 한계령 3가 귀시기 청봉 한계령 3길 한계령 휴게소 등산 코스, 소요시간, 주차 (2024 강원 20 도전 완료)

전날 밤 10시부터 천천히 올랐습니다. 잠시 마지막 강원도행

 

한 번에 계속 올라 타마케이 휴게소에 도착! 잠시 수면을 보충했다. zZ 무리하게 자야 할 상황 ㅎㅎ

 

이번에 필요한 음식 중 1부

 

어느새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아마도 일출 등산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므로, 이미 등산을 시작하고 있는 사람도 꽤 있을 것입니다. 매일 주차요금은 만원입니다! 주차장을 떠나기 전에 화장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택시 기사는 바쁘다 ㅎㅎ 한계 영도역에서 등산을 시작하는 분도 많아요! 넘어가는 분은 택시비의 이만원이에요! 오색 주차장 옆의 매점에서 뜨거운 오뎅 & 오뎅 스프로 배고프를 치유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주차장은 무조건 주차장에. ⚠️ 주차장을 소중히 하려고 하면, 더 돈이 나옵니다.

 

남설악탐방지원센터를 통과하면서 찜등산이 시작됩니다. 솔직히, 정말 좋았어요 즐기려고 맹세했다. 여기에서 트랭글 앱을 켭니다.

 

일출 중이지만 랜턴이 필요하기 때문에 잠시 랜턴을 산책했습니다. 하지만 잠시 가서 밝아졌어요! 길은 잘 작동하지만 돌길이므로 발목에 조심해야 ⚠️

 

10분 정도 오르면 첫 피난소가 나왔습니다. 이제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추웠다고 생각했지만 기발한 날씨였습니다 !

 

보시다시피, 오색 코스는 대청봉으로의 최단 코스입니다. 따라서 가장 가파른 구간 일수밖에 없는데, 거의 오르막 돌 계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무리하면 그렇기 때문에, 꼭 피난소에서 쉬고 등산하십시오 ⚠️ 등산 중에 촉촉한 단풍이 매우 깨끗합니다 🍁🍂 최신 휴대폰이나 디지털 SLR로 찍으면 대히트였습니다.

 

남설악피난소에는 총 6개가 있었다. 계속 지나가고 계속 올라갑니다 💪

 

남설악 6 쉘터에서 10분 정도 오르면 오색 1 쉘터가 나옵니다. 피난소 이름이 바뀝니다 ㅎㅎ 여러분은 언제 등장했을까요 🤔

 

7분 정도 오르면 대피소가 또 하나 나옵니다. [OK 쉘터]란… 피난소의 이름이 통일되어 있지 않네요 ㅎㅎ 여기에서는 미약하게 보입니다. 어이! 또 가보즈아💪

 

대청봉까지 km 남았습니다.

 

갑자기 내리막길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는 기분이 좋다. 🍁🍂

 

잠시 내리막+평지 길이가 다시 오르막입니다. 오색 코스는 단지 오르막으로 보면 됩니다. 절반 정도 온 것 같습니다.

 

조금 전의 이정표으로 10분 정도 오르면 계곡의 소리가 들려 오른쪽에 계곡이 흐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마도 [설악 폭포] 근처라고 생각합니다.

 

곧 대청봉까지 2km 남았다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벌써 중간 이상 왔어요ㅎㅎ 사진 속 파란 가방 노인은 잘 타고 있었습니다! 나도 나중에 낮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쉬었어요! 에너지 젤 하나 넣어 💪 (덕분에 잘 오른 🙏)

 

약 15분 정도 오르면 대피소가 나옵니다 나는 패스ㅎㅎ

 

조금 전의 피난소에서 15분20분 정도 더 오르면 「제2 피난소」가 또 나옵니다. 대피소가 많은 이유는 무리하지 않고, 자주 휴식한다는 의미일까요? 그러나 나는 계속하고 있다.

 

비디오에서 볼 수 있듯이, 나는 그런 돌 계단입니다.

 

두 번째 쉼터에서 25분 정도 오르면 정상까지 500m 남아 있다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뭔가 하늘이 흐린 것은 기분 탓인가… ☁️☁️

 

500m가 남았다는 이정표에서 10분 정도 오른다 동계의 안전 장비를 착용하도록 안내판이 나왔습니다. 너무 추웠다는 것을 몰랐지만, 좋은가요? 바람막이를 가방에서 꺼내 입었습니다. 안내판에서 한층 더 10분 오르면, 대청봉정석이 나타났습니다. 진짜 웃음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등산 개시해 정상까지 2시간 45분 걸렸네요!

 

대청봉 주변의 정상 풍경입니다. 바람이 진짜 많이 불었다! 최근 강풍이 많이 불어 사건 사고가 있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갈수록! 조금 흐려졌지만 비는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그냥 참았지만 정상은 이미 추웠다. 가을은 없습니다. 겨울의 시작이라 단풍으로 왠지 떨어진다.

 

정상석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중청 피난소(한계령 3길 방면)에 내리는 길이 있습니다.

 

정상에서 78분 정도 내리면 헬리콥터와 중청 피난소가 나옵니다. 지금은 신축 공사중이므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만, 향후 완성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이정표이 나오면 왼쪽으로 향합니다.

 

구름 때문에 전망은 좋지 않았다 !

 

이런 암릉의 길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잠시 조심해서는 안됩니다 ⚠️ 하지만 재미 있니? ㅎㅎ

 

엉망진창의 절벽을 볼 수 있던 지점에서 한계령 3길까지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대청봉에서 한계령 3길까지 2시간 25분이 걸렸습니다. 지금, 나는 듣고 있었다. 힘을 내야 합니다 💪

 

<귀의 시기 청봉의 유래> 귀의 시기 청봉이라는 봉우리가 설악산의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다고 하며, 대청봉, 중청봉, 고청봉 삼형제에게 귀를 기울였다고 하는 전설에서 유래했다고도 하며, 귀가 떨어질 정도로 번거로운 바람이 불기 때문에 유래했다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

이제 귀에 청봉으로 향합니다.

 

한계령 3길에서 15분 정도 들어가면 첫 이정표이 등장합니다. 길은 하나밖에 없어서 잃지 않는데 산악회 리본과 같은 역할을 하는 안내봉? 따릅니다. 대청봉에서 한계령 3길까지의 길에 비하면 여기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뭔가 보이네요 ㅎㅎ [돌 등나무]라고 말해야 하는가.. [이시하타]라고 말해야 하는가..

 

보시다시피, 문자 그대로 돌아갑니다. 영상을 보면 바람도 정말 많이 불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빨간 실선까지 가면 좋았지만 빨간 점선의 피크까지 더 들어가야 했습니다.

 

먼저 이정표에서 이번 이정표까지는 45분이 걸렸습니다. 구름속에 갇혀서 날씨라도 좋으면 절경이었는데 곰팡이ㅠ 이상한 것은 진달래? 진달래는 아직 피어있다 🤔 이것은 정확합니다. 확실히 드문 환경입니다. 잠시 올라왔지만 아직 400m 남아 있습니다 😱

 

5분 정도 오르면 귀 시기 청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한계령 3길에서 약 50분 정도 걸렸네요. 혼란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운행하는 계속 추진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삼각대를 세울 수 없었습니다. 빨리 인증하고 내릴 준비를 합니다.

 

앞으로 계속 가면 「대승령」에 가는 길입니다.

 

올라갈 때는 맨손으로 올랐다. 너무 손이 찔러서는 안되기 때문에 장갑을 붙였습니다. 바위를 잡고 내리는 것은 훨씬 쉽습니다.

 

안전하게 내려오면 시모야마중은 촬영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한 여성이 바위 틈새에서 휴대폰을 떨어뜨려 다리를 흔들었어요… 그래서 조심하십시오. 하산은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등산 중 최고의 난이도였던 ㅎㅎ

 

그런데, 한계령 휴게소에의 찜산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계단의 길입니다 ㅎㅎ 호다닥

 

약 20분 정도 운행하기 때문에 넓은 빈터에 벤치가 나왔습니다. 하산이지만 업다운의 반복입니다. 하산이 아닌 것 같습니다.

 

25분 정도 운행하므로 피난소가 다시 나옵니다. 확실히 오색 코스보다 대피소의 수가 적습니다 ㅎㅎ 역시 업다운의 반복입니다. 벌써 500m 남아요

 

8분 정도 내려가면 한계령탐방지원센터가 나왔습니다. 500m의 나머지 지점에서 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파른 경사의 내리막이에요!

 

내려가는 동안 너무 설레였어요! 이전에는 동영상처럼 자동문이 아니었습니다. 이상한 방입니다. 한계 영도역은 사람과 차로 가득했습니다! 한계령 3길에서 한계령 휴게소까지는 2시간 5분이 걸렸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었지만

 

운좋게 기다리고 있는 택시를 타고 오색 공영 타워 주차장을 탔습니다.

 

오전과는 반대로 타워 주차장도 주차된 차로 가득했습니다. 매일 주차요금인 10,000원을 계산하고 마침내 부산으로 향합니다 ㅎㅎ

 

드디어 2024 강원20 챌린지를 클리어하는 순간입니다❣️ 올여름은 진 더웠어? 더위에 약한 걸 알았는데...

 

이마에하라 20챌린지는 하지마.. 부산에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번처럼 당일치기도 상당히 했어요. 날씨 문제로 인해 쓸데없는 일도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더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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