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등산 기록. 지나서 바람이 시원하고 가을 등산 개시. 설악산을 비롯해 그 달에 영남알프스, 카야산에 다녀왔고 다음달에 주자드에 가서 오레길도 완성했다. 증오를 먹고, 자연의 경이로 배 가득, 운동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그렇게 산에 올라 걸었다.
속초 터미널에 도착하여 세수와 양치를 했다. 나름 버스로 밤을 보냈으니까. 이제 긴 하루 여행을 시작하니까. 가장 뒤에서 고생하고 함께 타고 온 할머니 할아버지 노부부도 등산을 할지 궁금했지만, 통일 전망대에 가는 것 같았다. 아, 그런 여행도 있을지도 모른다…
조용한 새벽에 경력을 끌고 숙소에 갔다. 계단에 빠른 경력만 두고 나왔다.
편의점에서 산에서 먹는 음식을 사서 첫 버스를 기다렸다. 편의점에 좋아하는 음식이 있어 기분이 좋다.
새벽과 춥다. 버스 정류장의 의자가 따뜻하다. 이처럼 새벽 버스로 속초에 도착하고 첫 버스로 설악산에 가는 설렘과 기쁨. 자유와 부드러움과 평안으로 흐른다. 버스를 타면서 바다에 떠 있는 해를 보았다. 예상외로 떠오르는 해의 황금빛에 기분이 또 좋다.
설악산소공원에서 내려와 만난 입구. 입구에서 규모가 다르지 않습니까? 첫인상부터 크고 크고 웅장하다. 그래서 모두 설악산, 설악산이라는 것을 첫걸음부터 느끼게 한다.
산에 들어가면 얼마나 멋지다
반달 곰.
다리를 조금만 옮겨도 풍경이 바뀐다.
간다
가야 하는데 모든 풍경이 새롭고 점점 찍었다.
빠져 보아도 장대.
울산암에 전설이 있다고는 몰랐다. 금강산의 신선이 1만2천봉의 봉우리를 만들기 위해 전국의 바위를 불러 와서 울산암도 금강산으로 향했지만, 햇볕이 일어나 설악산에서 하룻밤 보냈지만, 컷 라인에 걸려 돌아가도 부끄럽고, 아름다운 설악산에 살게 되었다 하지만 꽤 귀엽다. 웅대한 울산 바위에 이런 귀여운 이야기를 해준다니.
규모가 다릅니다.
다가올 때마다 두근두근한다.
내려오는데… 여기가 흔들리는 바위 입구였다. 계속 서 있어도 몰랐다. 잠금 잠금.
단지 멋지기 때문에 대략 찍어 두었는데 이것이 흔들림이었다. 상상해서는 다르기 때문에 모른다.
내가 뭘 구르고 떨어지는지 몰랐다.
흔들리는 바위 주위
별로 힘들지 않은 오르막에서도 포동포동 살찐 산세를 볼 수 있다.
접근한다.
사람이 만든 큰 모양은 무섭지만, 자연 경관은 무섭지 않고 훌륭하다.
내 앞에서 총을 날아다니는 새.
단풍이 아니라 별로 혼잡하지 않다.
멋진 풍경을 이렇게 밖에 넣지 않는다 ㅜㅜ
그 날 본 웅대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사진.
평창에 가서 알았다. 주목. 살아 천년 죽고 천년. 멋지다.
이 날만 쓰고 지운 앱 기능.
우리가 계단에만 다닐 때, 야용은 바위 지름길에 올라간다. 우리가 괴로울 때 신경 쓰이는 고양이.
멋지다.
흔들리는 바위보다 그 바위가 더 위험하다.
조금 걸어도 바뀌는 풍경에 멈춰야 했다. 그러니까 힘들지 않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점점 쉬고 ...
결론은 이것이다.
서울 북한산 같다고 말했던 할머니가 찍어줬다. 나도 가득 찍었습니다.
나는 이와야마가 아주 좋다.
함삼을 서성에서 구경했다.
오랜만에 오른 큰 산의 기쁨.
여기에 울산암이 보이는 유명한 리조트와 커피숍이 보인다. 평화에 앉아 보는 보기와 그 장소를 보고 울산 바위에 나를 생각하면 재미. 탄성을 지닌 자연경관 위에 내가 직접 올라간다는 기쁨을 느끼며 여기 전경을 볼 수 있는 평화로운 커피숍에도 가야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여기도 이렇게 멋진데 진짜 대청봉에 가면서 공룡 융선 보면 기절하는 것은 아닐지 모른다.
같은 길을 그대로 내려왔다.
새벽 아침에는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에 몰랐지만 하산도에 모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여기가 흔들리는 바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바위를 누르면서 사진을 찍어주세요.
부끄러워서 잠글 수 없었는데... 외국인이 사진을 찍어주고 함께 찍어주었습니다. 외국인 남성과 함께 찍은 한국 아저씨는 멈출 수 없습니다 ... 혼자 다니면 맞춰주고 싶어서 아다다.
대단한 바위 아래에 뭔가가 있는 것 같다.
흔들리는 바위까지 와서 내리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낮이 되면 풍경이 또 달라 보인다.
태양이 좀 더 떠오를 뿐인데 더 가을이 된 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은 모두가 오징어 순대를 먹으러 가기 때문입니다.
아침보다 사람들이 꽤 많아졌다. 다음날 야마유키에서 더 느꼈지만 외국인이 정말 많다. 유럽 측 외국인은 진짜 등산을 하고, 아시아 측은 입구측의 산책을 즐기는 것 같다. 글쎄, 속초 바다로 나가서 오징어 순대를 먹고 바다 웨이브 길을 걸어 속초 아이를 타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그리운 설악산. 기록한 작년 가을의 설악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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