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날의 숙소로 정한 「호텔 스위트 캐슬 제주 함덕」 3일은 코스파에서 자고, 하루는 좋지만, 스스로 했습니다. 결국 4박 모두 코스파에 갔지만 .. 꽤 올바른 선택이었다. 토요일에 체크인인데 토요일&오션뷰에서도 63000원.. 그냥 방대한 5 성급 호텔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가격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5점 만점에 점?? 마이너스 이유는 이하에 이어
호텔 스위트 캐슬 제주 함덕 📍 제주 제주시 초천읍 신북로 443 📍 24시간 전면 조작 📍편의점 있음(세븐일레븐)
놀자밤에 도착 저녁 9시쯤인데 체크인하지 않으면 연락 부탁.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한데 그냥 확인된 것이다. 친절한 친절한 함덕해수욕장까지 차로 3분, 도보 20분 이내 산책도 좋다. 장소 굿⭐️
1층에 편의점 있음 나는 동문 시장에서 사는 것만으로 사서 마셨다. 편의점이 있으므로 완전히 편리합니까? 만족⭐️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제주 함덕 스위트 캐슬 호텔/디럭스 더블 오션뷰 단지 딱 있을 뿐이다.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좋았다. 오션 뷰인데 밤이라고 보이지 않는다.. (아침에 조금 실망. 이유는 아래에 계속된다)
화장실...... 깔끔한 것처럼 ... 조금 피곤 잡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고 .. 하루 밖에 없기 때문에 괜찮다 ..
수압은 조금 약했고 헹굼은 없어...오마가드...... 머리 기부자 ... 트리트먼트와 린스를 복용. 뜨개질은 잘 나왔다.
아침에 일어나 보이는 함덕... 멀리 보이는 바다 ... 오션 뷰? 실망했지만 제주만의 온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나쁘지 않았다. 방에 갈 생각이었다. 보기가 없는 방은 4만원이었나?
나쁘지 않아... 꽤 좋다ㅎㅎㅎㅎㅎㅎ 바다를 보면서 딩글 동굴.. 내 인생도 딩글 딩갈.. 어디로 굴러가는 것일까.....
큰 거울이 있어 화장하기 쉽다. 드라이어가 있지만 매우 더럽습니다 ....
햇살이 들어오니 요란 느낌
서쪽으로 🤍 여기에서도 바다, 거기에서도 바다 측두엽까지 시원해지는 기분 오랜만.
📌 햄 독 스위트 캐슬 / 결론 1. 주말 오션뷰 63000원 슈퍼 초코스파 호텔 .... 가격 ⭐️⭐️⭐️⭐️⭐️ 2. 오션뷰가 멀리 보이는 점 ⭐️⭐️⭐️ 3. 화장실 냄새 + 린스 없음 + 담수압 ⭐️⭐️ 4. 함덕해수욕장까지의 거리, 편의점 등 부대시설 ⭐️⭐️⭐️⭐️⭐️ 5. 룸 시설 ⭐️⭐️⭐️ > 5점 만점에 점 정도? 또 가면 뷰가 없는 방도 괜찮아지고 싶어ㅋㅋㅋㅋ 그래두 오션뷰 예뻤다 판단은 개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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