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국축제 휴에리 자연생활공원 6월꽃축제꽃놀이
수국 개화 시기인 6월 꽃놀이 갈등을 찾는다면 제주도 수국축제로 유명한 휴에리 자연자연공원을 소개하고 싶다. 수국 정원을 비롯해 수국 온실까지 발을 디디는 곳마다 아름다운 여름 꽃이 기다려 치유되었습니다. 지금은 푸른 하늘을 떠올리는 산수국도 가득 볼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꽃축제다. 여행일; 중순
휴에리 자연 자연 공원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 256 연중무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7kg 미만 소형 개 입장 가능)
서로의 사진을 남겨주는 가족, 연인 외에도 삼각대를 갖고 있거나 혼자 여행객, 단체로 방문한 학생들도 눈에 들어온다. 평일에도 오는 한 걸음이 바빴다. 그러나 휴에리 자연생활공원은 넓고 느긋하게 산책을 즐기면서 꽃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수국 오레길
건강에 유리한 화산송이 토양과 함께 할 수 있는 수국 레길에서도 매우 달콤하고 화려한 수국꽃축제를 즐겼다. 완만한 오르막에 위치해 지나온 수국 정원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다. 감탄사가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로 넓게 퍼져 휴에리 제주도 수국축제를 많이 찾는 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근 방문했을 때 대부분의 골목에 핀 수국을 견학할 수 있어 더욱 아름답게 보였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어 걸음걸이를 반복해 6월 꽃축제에 빠졌다. 제주다운 풍경도 만끽할 수 있었다.
3곳 정도의 미니 폭포와 크고 작은 연못을 만날 수 있어 더위도 잊어 제주도의 휴에어지사이 축제를 즐겼다. 깨끗한 연꽃도 피고 폭포의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할 수 있어 다리도 가벼워진다.
전통 가옥 창문을 통해 제주도 꽃인 수국, 한라산을 배경으로 인생샷도 남겼다. 잠시 사진놀이를 즐기는 가족도 만났다. 어머니와 함께 제주여행을 즐기는 자매의 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웠다.
포토존이 된 조형물과 테이블도 갖춘 잔디 정원 옆에 위치한 숲길은 등심이 땀을 흘리기 위해 다녔다는 옛 길이다. 수국 온실과 이어지는 100m 정도의 상쾌한 숲길로 산수국 가득 모여있어 치유로 걷는 것이 좋았다.
수국 온실과 휴아리 카페는?
산수국 가득한 숲길의 끝에 이르면 ‘제주의 삶과 흔적이 있는 마을’이라는 꼬리말이 있는 다른 관람로를 만날 수 있다.
도착과 동시에 수국 가득한 야외 정원이 눈에 들어와 그 옆에 수국 온실이 위치해 6월 꽃축제인 제주도 수국축제 휴아리 자연생활공원을 많이 찾는 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수국 온실 후문에 나오면 레드 인 그린이라는 카페가 기다린다. 가장 안쪽에 위치한 매화 토굴까지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들리는 것이 좋았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테라스에서 에이드, 스무디, 커피 등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제주도의 휴얼리 수국축제를 즐겨보면 쉽게 일어설 수 없다.
당근 케이크 등 디저트와 함께 주문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은 에어컨이 잘 나와 시원했다. 특히 휴에리의 흙굴에서 숙성시킨다는 시원한 매실 음료와 구두한 콩의 향기가 느껴지는 카페라떼가 기억에 남는다.
예쁜 꽃이 가득한 고보 포트라는 제주의 정원도 구경했다. 흰 꽃이 가득 피어 마치 메밀밭을 방문한 것 같았다. 이어 옆에 위치한 매화 흙굴에 향했다.
매화의 흙 파기나 동물의 먹이 체험은?
입구에 미니 폭포도 있어 시원함도 즐긴 매실 속에 들어가면 사진 찍기 쉬운 포토 존이 기다린다. 조명까지 있어 결과물이 만족스럽다.
피난소와 화장실도 근처에 있으며, 6월의 꽃축제 제주도 수국축제를 견학하고 한가로이 쉬는 가족도 눈에 들어온다.
흑돼지빵도 판매하는 박물관의 후문에 나오면 말, 흑돼지, 염소, 토끼에 주는 동물 먹이 자판기도 보인다. 아이와 방문한 가족이 동물과 교감하여 즐거운 시간을 만든다.
매시간 정각으로 진행되는 흑돼지 놀기라는 프로그램도 함께 할 수 있다.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었고, 방문한 날에는 귀여운 흑돼지에게 먹이를 주면 만족했습니다.
제주도 휴에리 더보기
제주의 인생과 흔적이 머무는 관람로를 나오면 표 매장과 이어지는 출구가 기다린다. 그 길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와류암, 갑옷체험장, 석탑정원, 화산송이 맨발 체험장, 수국올름, 수국광장 등 순차적으로 만났다. 즐기는 거리가 많아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러운 6월 하나미의 휴어리 수국 축제다.
제주화산송이 되어 있는 수국길과 함께 할 수 있어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도 들었다. 다리를 밟는 곳마다 노지 수국과 산수국이 기다려 멋진 치유 산책로다.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던 6월의 꽃축제에서 또 찾고 싶다. 포토존이 많아 인생샷도 많이 남겼다.
티켓 매장의 건물에 위치한 소품 숍에서 휴에리에서 재배하고 매화 흙 파기로 숙성시킨 매실주도 구입할 수 있었다. 현제 할인 속에서 7년 숙성시켜 깔끔하면서 농후한 맛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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