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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아디스아바바의 문화 - 아프리카 여행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세계 일주 인생 여행지 BEST

by current-events-online 2025.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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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스아바바의 문화

 

 

주변에서 때때로 질문을 던졌다. 지금까지 여행하고 있던 나라 중 어디가 제일 좋았는지… 그런 질문을 자주 받은 뒤 혼자 세계지도를 펼쳐서 분명 생각했다. ‘여행 때 어떤 나라가 가장 좋았는지…

 

예를 들어 자연이 가장 훌륭했던 나라는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가장 친절했던 나라는 이란 음식이 가장 맛있었던 나라는 멕시코

 

그래서 여행한 국가 중에서 가장 좋았던 국가 기준을 여행 중 심장이 달린 순간이 많았던 나라로 정했다. 여행을 해보니 정말 멋지고 아름답다는 느낌은 자주 들려도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튀어나오는 느낌까지 들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느낌을 최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에 여행한 이집트였습니다. 이집트에서는 하루하루 행복을 느끼고, 한 곳 길게 여행하는 정적 여행을 싫어하는 나조차도 저도 다른 사람처럼 한 달 살아 이집트에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다. 가장 좋았던 나라를 선택해 보면, 에티오피아 (아프리카) 이집트(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아프리카) 멕시코(중미) 아이슬란드(유럽) 터키의 Churkie (중동 아시아 유럽?) 키르기스스탄(아시아) 이란(중동) 파키스탄(아시아) 모로코(아프리카) 총 9개국 중 1위 2위 3위가 모두 아프리카에서 아프리카 여행에서 좋았던 곳과 순간에 대한 기록을 해보고 싶다.

 

아프리카 여행 에티오피아 인생 여행 목적지

세계 일주 중 아프리카 여행을 할 때 남아프리카에서 시작되어 북쪽으로 육로로 여행을 하고 한 달 반에 에티오피아에 도착했다.

 

탄자니아 다르 엘살람에서 비행기를 타고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까지 왔지만 창 밖에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인 케냐 킬리만자로 산이 보였다.

 

에티오피아에 오면 아프리카 소수민족을 볼 수 있다며 처음으로 에티오피아 여행을 계획할 때는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과연 아프리카 부족은 21세기에 어떤 생활을 하고 지낼 것인가.

 

일부 국가의 소수민족은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평소에는 우리처럼 일반적인 생활을 하면서 관광객이 올 때만 옷을 갈아입고 전통생활을 유지하는 척 하는 곳도 있지만(남미 아마존 지역 일부) 에티오피아 소수부족들은 실제로 옛 생활양식을 유지하고 있어 이상했다. 그래도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일반 휴대전화는 가지고 다니고, 추울 때는 소가죽이 아니라, 우리가 입는 일반적인 아우터를 입는다고 한다.

 

남부 소수민족 중 하멜족 남성은 소년에서 어른이 될 때 황소를 몇 마리 세워 그 위에 점프하여 등위를 건너야 한다.

 

에티오피아에 오면, 여기는 우리가 아는 세계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들은 그들만의 언어인 암할릭어를 쓰고, 인젤라라는 특유의 상쾌한 발효된 빵(밀가루가 아니라 테프)을 먹고, 에티오피아 시간이 따로 있고 버스를 타거나 약속을 취할 때는 국제적인 시간인지, 에티오피아 시간인지 항상 물어야 했다.

 

바닥에 깔린 에티오피아의 전통 발효 빵인 "인젤라"는 에티오피아 요리로 절대 빠뜨릴 수 없는 음식. 처음 맛볼 때는 깔끔하고 그 맛이 싫었지만, 지금은 해외여행이지만 에티오피아 식당 보이면 가끔 거기서 식사를 하기도 한다. 에티오피아에서의 추억을 기억하고 싶어서..

 

전통적으로 인젤라를 만드는 법

 

아보카도 주스도 주로 마시는 음료 중 하나인데 물을 거의 자르고 완전히 꾸짖는다. 인도네시아는 아보카도 주스에 초콜릿을 타고 먹지만, 에티오피아에서는 레몬을 가볍게 뿌리고 숟가락으로 먹는다.

 

고대 왕조의 악식을 여행할 때, 조금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서 거기서 나름대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분위기의 좋은 식당을 가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맛이 너무 많았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전통적인 음식은 그래도 뭐니 뭐니해도 맛있었지만, 다른 음식은 모두 별로 없었다.

 

에티오피아 북부의 악식왕국은 기원전 2세기에 건국되어 기원후 1세기에 강성이 되었다. 에티오피아 사상 최고의 국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7세기 이슬람의 번성으로 무역로가 끊어지는 바람에 왕조는 무너진다.

 

에티오피아 중부 도시 해발 2400m에 위치한 라리베라에 가자 땅을 파고 만든 거대한 암굴교회가 있어 13세기에 약 4만명의 유부녀를 동원해 130년에 걸쳐 세웠다고 한다. 북부의 악식이 무너지면서 라리베라에 새로운 수도가 만들어졌다.

 

저는 5월 부활절 동안 라리베라에 있었지만 많은 신자들이 라리베라에 와서 부활절을 기념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에티오피아 정교"를 믿는다.

 

밤에는 신자들이 촛불을 들고 부활절 세레모니와 행렬을 이어갔다. 노래를 부르며 밤새 이스터를 기념하는 이벤트가 이어졌다.

 

에티오피아에 오기 전에는 에티오피아는 커피로 유명한 가난한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와서 너무 풍부한 역사와 고유 문화가 있어 매일 새로운 발견을 하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살면서 지금까지 본 동물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동물인 하이에나. 하이에나는 이상한 울음소리를 내며 한밤중에 먹이를 둘러싼 야행성 동물이다. 숙소 옆 빈터에 매일 밤 하이에나가 둘러싸여 밤마다 창 밖에 그들을 바라본 기억이 나온다.

 

2013년 세계 일주 당시 5주간 여행하던 에티오피아가 너무 그리워서 2018년으로 돌아왔다. 15개월간 여행한 나라 중에서 가장 다시 가고 싶은 나라였다.

 

3박 4일 다나킬 사막 투어를 하면서 미국의 옐로스톤과 비슷한 느낌의 유황화산지대를 보았다.

 

소금 사막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마신 에티오피아 와인

 

3박 4일, 다나킬 투어는 특히 숙소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에 도착하면 야외에 목제 침대를 설치해 준다.

 

다음날 아침. 바나나, 오트밀, 식빵. 3박4일간 레스토랑이 특히 없기 때문에 투어팀에서 준비해준 이런 간단한 음식을 먹었다. 음식은 실은 맛이 없었지만 마지막 날 저녁에 예정된 활화산 등산 예정으로 계속 떠오른 상태에서 무엇을 먹어도 맛있게 느껴졌다.

 

투어 마지막 날 저녁 8시가 되면 활화산에서 등산 준비를 한다. 낙타는 매트리스를 올려 올라가고, 우리는 활화산을 보고, 화산 근처에서 자고, 다음날 하산하는 일정이다.

 

에티오피아로 돌아온 이유의 90%가 이 화산을 보고 싶었다.

 

그런데 힘들게 3박 4일 투어를 하고, 또 모래로 생긴 터프한 등산로를 3시간 오른 뒤, 내 눈에 나타난 화산의 모습은 이었다.

 

연평균 저기온이 60도에 달하는 극악한 기후를 지닌 다나킬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세월에 걸쳐 분출한 화산인 에르타 알레(Erta ale)가 있습니다. 했다.

 

아쉬움에 울었다. 생전 살면서 용암을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용암을 할 수 없었다고 울었던 울었던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2번째 에티오피아 여행에서는 해발 4000m 이상의 시미엔 고원에 가서 2박 3일 트레킹도 하고 야생 원숭이도 보았다.

 

시미엔트레킹을 할 때, 일반 여행자들은 가이드와 포터를 고용해 캠프 용품을 모두 가져가지만, 포터비와 캠프렌탈비가 너무 높아, 우리는 단지 먹는 꽤 봉지에 넣어, 국립 공원의 산악이라고 하는 곳에서 자고 있어, 밤은 해발 고도가 4800m나 되는 곳이니까. 그 방에서 자고 침대버그에 100곳 이상 찔려 여행이 끝날 때까지 10일 이상 고생했다.

 

암벽 안에 몰래 붙은 티 그레이 암벽 교회, 남성만이 방문이 허용되는 몇 미터의 로프를 잡고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데브레 다모(Debre damo) 등 에티오피아의 첫 여행 때에 가지 않았던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이 나라는 여전히 그리고 영원히 내 인생 최고의 목적지이며, 기회뿐이라면 (J는 무엇이 있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꼭 또 에티오피아에 가서 커피 한잔, 아보카도 주스 한잔, 그리고 에티오피아 음악이 나오는 식당에 가서 손으로 인젤라를 벗어 전통 식품 생각이 매우 절실합니다.

 

여행이 끝날 무렵, 그 나라를 좋아해서 아쉽고 굉장한 느낌, 떠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많이 해봤지만, 이 나라에서의 여행이 끝나 슬프다는 생각은 에티오피아에서 처음 들었다.

 

단지 사진 한 장 한 장만 봐도 여전히 행복이 느껴진다. 아마 지금까지 내 인생 사이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에티오피아 여행 때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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