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배다리저수지 가족 - [평택의 자연] 페달리 마을 숲 동박의 특별한 겨울 덤불

평택배다리저수지 가족

 

 

생태적 복원·관리를 통해 우수 생태계로 발전 가능… 평택 생태계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한 떡 수은주 영하 10℃ 이하로 떨어진 22일, 새의 탐사로, 페달리 마을의 숲을 발견한 동박 발견

 

수은주가 영하 10℃ 이하로 급락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 이어지고 있지만 페달리 공원의 자연은 언제나 겨울처럼 진정될 뿐이다. 식물의 경우는 씨앗이나 뿌리로 겨울을 내거나 개망초, 지칭개, 폴리방, 서양 민들레 등의 잡초는 뿌리에서 자란 잎을 방사상으로 펼쳐지면에 붙인 채 쿠션 모양의 로제트로 겨울을 내고 있어 밤이나 나무나무, 죽으로 덮인 다양한 모습의 겨울눈으로 봄을 기다리고

 

특히, 곤충 중에서는 추위가 가까워짐에 따라 개체를 보존하고, 종족을 유지하기 위해 발육 중의 어느 시기를 일시 정지할 수도 있다. 추위를 앞두고 내분비의 작용과 발육이 멈추는 휴면을 통해 우리의 눈에만 보이는 것만으로 알이나 유충으로 딱딱한 번데기와 고치로 혹은 대인충 상태에서 자신의 몸에 맞는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차가운 바람과 가혹한

 

최근이 되어 평택 지역에서 그 개체수가 충분히 늘어난 광적 배사 악마를 중심으로 왕모래 악마와 조금 로마, 생태계 난란 생물로 지정된 꽃 매미나 꿀 만 등은 계란이나 알집으로, 함양지에 오르는 엑기스의 숲의 낙엽 뒤에서 운이 좋다. 개망초와 서양 민들레로 꽃꿀을 따고 있는 배추와 노란 나비는 번데기로, 잎이나 줄기에 자란 가시로 주위에 통증을 주는 둥근 참을을 유충의 먹이 식물로 하는 네발 나비는 내년 봄이 올 때까지 어른의 벌레 상태로 겨울을 나와 있다.

 

이누마 습지를 중심으로 옛부터 자리를 잡은 진원과 청동동, 금게와 한국산 개구리, 황소 개구리는 물론, 페달리 마을의 숲에서 옛 서식지를 지은 맹장도 또 스스로 자리를 잡은 위치에서 이미 깊은 동면 구성원으로서 중요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이바시 공원 산새, 물새의 겨울 고사 벌채지 개발지구 동남단에 위치한 이교공원은 이교저수지를 포함해 전면적이 20만㎡를 넘는 규모로 주변의 덕동산 또는 릉락산에 비하면 마을의 숲 규모는 작지만 함양지에서 내려오는 실개천과 함께 비교적 넓은 저수지 때문에 산 수계, 암소 오리, 아라크 하르미 새, 흰 뺨 참깨 오리, 담수 마우지 등 배의 습지를 중심으로 사는 겨울의 새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후나바시 공원 전역에서 주목받는 새가 있다고 단연 코오리트과에 속하는 대브릭 거위이며, 수초 제거선의 등장.

 

낮이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이날 후나바시 공원 습지와 마을 숲을 대상으로 한 조류 탐사는 2016년 여기를 대상으로 생태조사를 한 뒤 잊을 수 없는 최고의 날이었다. 지금까지 이곳을 방문한 참매, 원정, 대고니, 노란 블리자르새, 붉은 브리틸레기 등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생물, 희소조류가 있었지만 동박과의 만남은 그것도 수은주가 영하 10℃ 이하로 떨어진 날을 통해 선명한 흰색 눈을 확인 특별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