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라벤더 축제 2024년 5월 26일~6월 30일
우리는 샘고을시장에서 택시를 탔다. 도착지까지 8,600원 들었습니다. 도착하면 주차장이 정말 크고 잘 되어 있었습니다.
티켓 매장까지 오르는 도중 정읍시 우수농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라벤더 관련 용품 판매점이 함께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글쎄, 뭐야? 축제라고 하면 약간 규모가 작다… 느낌이었습니다.
티켓 매장에서 표를 잘라 입장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일반 5,000원 우대 3,000원
우대요금은 - 정읍 시민 - 36개월~13세 미만 어린이 (36개월 미만은 무료 입장) - 3급 이상 장애인 - 만 70세 이상(경로대) 이런 일이 되었습니다. 작년(2023년)에는 7,000원이었습니다. 올해는 5,000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밖에 눈치채지 못했다…)
매우 깨끗한 입장권과 그렇지 않은 배경 .... 들어가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가볍게 당황 그 블랙 비닐,,,,? 끊어진 직원을 만나요. 이 축제는 정읍 지자체 축제가 아니다 개인이 개최하는 축제라고 합니다. 당연히 지자체 축제라고 생각했어요 ㅠ_ㅠ (끊어진 상황이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즐기자~!~!)
뒷길로 들어가면 허브원이라는 대형 카페도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허브 멤버의 이용도 축제 입장권을 끊지 않으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날 날씨가 조금 흐린 것도 있었지만, 들어와서 남편과 나는 놀랐다.
멀리서 찍으면 라벤더의 보라색 파도보다 검은 비닐 막대의 색만 보입니다. 축제를 즐기세요~! ~! 라는 기분이 컸지만, 점점 걸을수록 불행한 느낌만
꽃을 심은지 얼마 안되는 느낌… 분명 작년 사진은 이게 아니었어..!! ㅠ_ㅠ 그래도 멀리서 사선으로 보면 라벤더의 보라색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가면 코스모스 밭이 나옵니다. 엄청나게 큰 코스모스 밭이지만, 코스모스의 무리가 엄청 흐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라벤더의 길을보고 여기에 온 모든 사람들이 "여기는 훨씬 깨끗했다" 입을 모아서 말했어요.
그래도 상쾌한 코스모스 밭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셀카도 찍어줘~
허브 원 카페 근처 라벤더 더 크다. 모두가 여기에서 사진을 찍는다. 많이 찍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처음에 가까운 느낌으로 찍었습니다. 라벤더를 배경으로 찍으려면 ... 라벤더는 초라한 검은 비닐 시선 강탈한 느낌이다! ?
그늘도 없고 이날 이상 뜨겁고 빨리 허브 원 카페에 갔다. 정~말 대형 카페입니다. 내부도 매우 크고, 각종 디저트도 많아 다음 번 정업 오면 여기는 따로 와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허브 원 카페 루프탑에서 찍은 축제 상황 작년에는 그 고인돌 근처에서도 라벤더가 가득한 사진을 본 것 같지만, 올해는 작은 코스모스 소나무 만이 있습니다.
이날 최고의 샷입니다! 카메라를 내려 찍으면 라벤더의 보라색을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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