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조트 부여 4성급
장소는 충남부여군 구암면 백제문로 400
들어가자마자 아기 이유식의 시간이므로 선베드에서 빌렸습니다. 2개 빌려 10분 앉아 있었는가?
부여 롯데리조트 아쿠아 가든은 유아 수영장에서 어른이 놀수록 깊은 곳까지 다양한 물놀이 구역이 있습니다. 확실히 아기를 좋아해.
깊은 메인 수영장은 수심 m입니다. 어른이 놀기에도 적합한 수심이므로 아기를 보행기 튜브에 태워 여기에서 많이 놀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우리 아기가 조금 크면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슬라이드는 130cm 이하의 라이프 재킷을 입은 아이만이 가능해서 유감이었습니다. 어른도 타고 싶습니다. 아기가 너무 자고 1시간 반 정도 놀고 체크인에 나왔습니다.
아쿠아 가든의 크기에 비해 사우나는 조금 작았지만 깨끗이 씻어 나왔습니다. 그건 그렇고, 여자 사우나에 아기 욕조가있어 아기 앉아서 씻을 수있었습니다.
오르나요?
우리가 머무는 방은 깨끗한 스위트 트윈 룸입니다! 성인 5명과 11개월 아기 1명이 머물기에 적합한 크기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6층을 할당받았지만, 오르는 도중에 경치가 매우 좋기 때문에 찍어 보았습니다. 백제의 느낌이 가득합니다.
부여 롯데리조트는 클린룸과 콘도미니엄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만, 클린은 조리할 수 없는 방으로, 콘도미니엄룸은 조리까지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밖에서 사서 먹고 아침에는 아침 식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깨끗한 방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최대 인원이 클린 룸이 높습니다. 왠지 모르겠어
커튼을 열기 때문에 녹록의 뷰가 창에 한잔 눈이 정화되는 느낌 이 맛에 놀러와요
이것은 창문이있는 큰 방에 있던 두 번째 화장실입니다. 거실 화장실에는 욕조 없이 샤워 부스만 있으며, 객실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습니다. 욕조가 있고 아기를 씻는 것은 쉽습니다. 화장실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는 작은 방! 작은 방은 온돌 룸이며, 이렇게 이불이 있고, 아기와 3 가족
나는 자고 있었다. 아기와 함께 다닐 때는 온돌룸이 필수입니다. 왜 부여 롯데리조트가 아기와 오는데 좋은 숙박 시설인지 아는 느낌? 대상을 아기의 집을 잡은 것 같아요.
리조트 지하에는 편의점이나 엔터테인먼트실이 있어 술 마시기가 좋았고, 엔터테인먼트실에 펌프로 펌프하고 가득 채워 땀 굉장히 흘려 왔습니다.
부여 롯데리조트의 좋은 점은 각 층에 전자레인지와 정수기존이 따로 있습니다. 제가 묵은 6층에도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어 이유식을 따뜻하게 하기 쉽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기의 집을 타겟으로 한 숙박 시설인 것 같았습니다.
아침 식사를 먹은 후 리조트를 산책했지만 산책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조금 덥지 않았다면 유모차를 끌고 더 걸어 다니는데 날씨가 유감이었습니다. 귀엽네요ㅎ
2 층에 어린이 방이있어 분위기가 매우 다릅니다. 나중에 아기가 더 크면 2층 어린이 방에 묵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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