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숙박시설 추천
겨울이라면 따뜻한 동남 아시아 여행이 기억됩니다. 주변에서 어디로 갈까요? 처음 소개하는 것은 베트남의 나트랑입니다.
항공편이 다양하고 접근성이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은 숙박 시설이 많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휴가 리조트가 굉장히 퍼져, 공항에서 30분1시간 거리에 나트랑 시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트랑 시내 2박/깜박임 리조트 2박 이런 식으로 머무르는 것이 좋다 :)
01. 나트랑 시내의 숙박 시설
02. 나트랑 노보텔 호텔 객실
침구도 푹신푹신이므로 잠도 잘 와서 좋았던 기억이 나옵니다:) 덧붙여서 왼쪽에 화장실이 투명 유리로 보이지만, 당연히 보이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객실에는 전기 포트, 커피 머신, 캡슐 커피 및 컵이 있습니다. 심플한 스낵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만 유료입니다.
(유료) 세탁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 가면 우리 회사에 맡겨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세탁 및 건조까지하십시오. 사실, 호텔에서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뭐, 객실내에 샤워가 붙어 있으므로 수영복, 해변에 가는 사람은 이것을 통해 갈 것입니다 :)
화장실은 세면대 옆에 변기실이 있으며, 욕조가 넓고 반신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03. 수영장 & 전용 선베드
호텔 3층에 스파, 피트니스, 수영장이 있으며, 수영장은 이렇게 야외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이 너무 깨끗하고 크지 않아, 이용자가 적고 차터처럼 놀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좋아요
이렇게 선베드가 수영장 쪽에 딱있어, 물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4. 아침 식사
역시 노보텔답게 음식도 괜찮았는데,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특히 베트남 여행의 경우 호텔 조식으로 쌀면, 반세오, 오믈렛, 베트남 커피 이렇게 4종은 필수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메뉴가 시내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분명히 위생은 호텔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편안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오히려 호텔의 조식 뷔페가 가장 좋았습니다.
05. 마무리
마지막으로 나트랑여행 첫 분들을 위해 이해를 돕는다면, 나트랑은 공항에서 시내까지의 거리가 꽤 있습니다. 그리고 낮보다는 밤, 새벽의 비행기가 많습니다. 여행 첫날에 나트랑과 도착하면 매우 늦은 밤입니다. 이른 새벽입니다. 그래서, 잊혀진 리조트에 머물면 돈이 유감입니다. 처음에 나트랑코 스파 호텔 1박 또는 23박을 추천합니다. 이때 호핑 투어, 시내 구경 등 호텔보다는 호텔 밖에서 보내는 일정을 많이하고, 마지막 뒤에 일정에 깜박이는 리조트를 잡아 호텔에서 수영하고, 휴가의 일정으로 취하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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